산소는 체내의 신진대사를 유지해 생명을 보존시키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역할을 한다. 체내의 활성산소는 세균이나 이(異)물질을 격퇴하고, 백혈구와 같은 강한 면역작용을 한다. 과잉발생한 활성산소는 우리 몸의 정상세포를 죽이거나 상하게 하여 각종 질병을 일으키고 만병의 근원이 된다.
폐암, 위암, 간암, 백혈병 등의 각종 암, 심근경색, 동맥경화, 뇌졸중, 고혈압, 어깨결림, 간염, 당뇨병, 백내장, 류마티즘, 신우신염, 위궤양 등과 기미, 주근깨, 아토피, 여드름, 등 만병의 원인
이상세포는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이런 감시체계를 피해 증식하고 암으로 발전한다. 이런 환자들에게 병원에서의 항암치료는 허약해진 환자에게 더욱 심한 타격을 줄 수도 있다. 즉, 탈모나 구토 등의 부작용은 항암치료시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도 파괴하기 때문이다.
실제 수술 후 항암치료시 환자들의 NK세포나 T세포를 검사해 보면 그 수가 현저히 떨어져 있다. 이시기의 항암치료는 면역 체계를 완전히 무너뜨려 회복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를 수도 있다. 항암치료를 받는 중에 환자가 먼저 지쳐 치료를 포기하게 되거나, 항암치료 루 결과가 정상치에 가깝게 나오더라도 1~2년 후 재발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암환자들의 면역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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