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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근원

꿀벌의 4,000만년 신비의 근원 “프로폴리스”

꿀벌의 4,000만년 신비의 근원 '프로폴리스'

꿀벌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라는 속담이 영국에 있습니다.
프로폴리스와 우리 인간 관계도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미이라를 만들 때에 방부, 보존을 위해 이용되었고, 고대 로마 병사는 프로폴리스를 전장에 가지고 갔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남미 페루의 잉카 제국에서도 자연의 선물로서 프로폴리스가 사용되었고, 또한 17세기에서는 바이올린의 명기 “스트라디바리우스”에 프로폴리스를 섞은 니스가 사용된 것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외부의 적이나 세균으로부터 자신의 집을 지키기 위해 만든 물질로 4,000만년 이상 전의 태고의 옛날부터 꿀벌이 멸종하지 않고,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오늘날까지 있는 것은 “유전학성의 기적”이라고 말하여지고 있습니다 만, 그 기적의 근원에 프로폴리스가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기록한 “프로폴리스의 기능”

아리스토텔레스(기원전 384년~322년)은 저서 “동물지” 속에 프로폴리스에 관해 다루고 있습니다. “청결한 빈 벌집을 꿀벌에게 주면, 그들은 모든 종류의 꽃의 즙이나 버드나무, 느릅나무 등과 같이 수지를 내놓는 수목에서 나온 “눈물(수액)”을 가져와 벌집 만들기를 한다. 다른 동물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이 물질을 바닥에도 꼼꼼하게 칠한다. 양봉가들은 이것을 “콘모시스(덧칠)”이라 부르고 있다. 꿀벌들은 또한 벌집 입구가 넓어지면, 이 물질로 좁게 한다.” 이렇게 아리스토텔레스는 꿀벌들이 외부의 적이나 세균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프로폴리스를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록하고 인간의 건강 유지에도 프로폴리스가 작용한다 것에 대해 전하고 있습니다.

역사가 말하는 프로폴리스와 인류의 관계

기원전 3,000년 경~ 고대 이집트에서는 미이라를 만들 때에 방부, 보전을 위해서 프로폴리스를 이용했었다.
기원전 300년경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저서 “동물지”에서 프로폴리스에 대해 기술했다.
기원 초기 로마 플리니우스의 저서”박물지”와 그리스 의사 디오스코리데스의 저서에 프로폴리스의 기능에 관한 기술이 있다.
13~16세기 잉카 제국에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연의 선물로서 프로폴리스를 사용했었다.
17~18세기경 바이올린의 명기 스트라디바리우스에 프로폴리스를 섞은 니스를 사용했었다.
허준의 저서 “동의보감” 탕액편에 봉교(프로폴리스)에 대해 기술했다.
19세기 경 남아프리카의 보어전쟁에서 영국군이 전장에 프로폴리스를 휴대했다.
1972년 제1회 국제 프로폴리스 심포지엄이 체코슬로바키아에서 개최되었다.
1991년 국립예방위생연구소(현, 국립감염증연구소) 마츠노 테츠야 실장이 일본 암학회 총회에서 프로폴리스의 암에 대한 작용 및 성분을 발표. 이후, 일본 에서 프로폴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지금에 이르렀다.
2004년 힐링코리아는 한국내 프로폴리스 기업규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함으로써 한국내 프로폴리스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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